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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는 단테의 명작《commedia》를 가키켜《divina commedia》즉《신곡》이라 불렀다. 막연히 희극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으로서는 이 위대한 작품을 너무 과소 평가한다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미칠 수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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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전해주며, 또한 명민함과 사교적 재능을 발전시켜 준다는 긍정문화적 교의는, 사랑할 수 있는 권리에 뿌리박은 완전히 실제적이고 세속적이며 확연한 도덕률로 된다. 1.단테의 <신곡>
2.보카치오의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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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은 『데카메론』 데카메론 - 단테의 《신곡(神曲)》과 견주어 이 작품을 《인곡(人曲)》이라고도 하지만, 단테는 높은 이상을 내걸고 중세에 대한 경고를 한 데 대하여, 보카치오는 풍속 교정자로서 접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냉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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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1. 인간의 존엄성
2. 영혼의 불멸성
3. 진리의 조화성
Ⅵ. 르네상스의 선구자
1. 페트라르카(1304～74)
2. 지오반니 보카치오
3. 단테 『신곡』
4. 콘러시니
5. 사주다띠
Ⅶ. 르네상스의 운동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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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3. 단테 『신곡』
4. 콘러시니
5. 사주다띠
Ⅵ. 르네상스 인문학(인문과학)의 이상
Ⅶ. 르네상스 인문학(인문과학)의 사상
1. 인간의 존엄성
2. 영혼의 불멸성
3. 진리의 조화성
Ⅷ. 르네상스 인문학(인문과학)의 비판
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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