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를 먼저 올렸습니다. 검보의 마지막도 곧 올리죠.
11. 본국검보(본국검보) 7
。 (백원출동세에서) 오른발을 우측방으로 내어 딛고(왼발은 ←, 오른발
은 ↗), 그대로 찌른다.(우찬격세)
우선 백원출동세에서 오른발을 우측방(135도)으로 내어
|
|
|
본국검 연구
동양적 검도판도권에서 한국검도의 역사성과 자존심을 찾기 위하여서는 무엇 보다도 우리의 고무예 안에서 劍技譜를 찾아야 했다.
동양 3국 중 중국은 세계문명 발상지의 하나로 황하문명은 기원전 1300년부터 청동기 시대로 들
|
|
|
본국검 초장, 중장, 중장으로 집단 시연하였다.
1983년 연구분과위원회에서(검도회) 최초로 본국검에 대한 토의와 질의를 교환하는 연구회의를 가졌다.
1987년 검도회의 이종림 전무가 '본국검법 擊刺 21首圖解'를 작성, 보급하게 되었다. 1988년 7
|
|
|
보운세(金剛步蕓勢)
몸을 죄우로 돌아보고 칼이 높이 처들어 머리 위로 감싸다가 휘두르며 몸을 한바퀴 돌려 상대 목을 향하여 내려친다. 이때 손의 높이가 어깨 높이에 멈춰야 한다. 예도 28세는 본국검의 기본검세이다. 기록상으로 보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