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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병행하여 어머니의 원부모 양육태도가 자녀 양육태도로 전이됨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조지현(2016)은 원가족에서의 긍·부정적인 양육경험이 긍·부정적 양육행동으로 전이됨에 대한 연구를 통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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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보았다. 효과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들은 대화기술을 발달시켜야하며 부모-자녀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모는 아동의 행동이 자신의 행동에 양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동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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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지속적인 연계지도가 필요하며 맞벌이나 결손 가정의 원아가 가정에서 배려받지 못하는 시간을 유치원에서 보낼 수 있는 행정적 후속이 요망된다.
나. 교사의 자발적이고 노력하는데서 더 큰 효과가 나타나므로 자료 및 교사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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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에 관한 연구”서강대공공정책대학원, 2010
- 김기태외,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학지사, 2005
- 박종예, “노인자원봉사활동 현황분석”, 대전대, 2002
- 이순자, “노인자원봉사활동 현황과 활성화 방안연구”, 경희대, 2003 Ⅰ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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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을 받는다. 장애의 발생률은 친부모 및 양부모 또는 형제들이 반사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을 대 증가되었다. 특히 친부모가 알코올 의존, 기분장애, 과잉행동 또는 품행장애의 과거력을 가진 경우에 발병률이 높았다. 환경적인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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