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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이제는 그만』, 국민일보, 2002.12.31
유재동 외, 『사람 잡는 술 문화』, 동아일보, 2005.3.11
김영호, 『직장인 \'미식가형\' 회식 선호..현실은 \'음주가무형\'』, 부산일보, 2005.6.16
박영훈, 『네티즌 82% “회식, 그다지 즐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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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달걀, 브로콜리, 각종 과일 등으로 술을 마시기 전 미리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알코올로 인한 산화작용을 막아주며 해독효과와 위장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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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며 어색함을 무마하기 위한 행동으로 술을 권유하는 것이다.
과음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적당한 술의 양 등을 알리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올바른 주도를 가르쳐 건강한 음주문화가 정착을 유도해야할 것이다.
(2)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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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을 느낀 한 병사의 절규 >
< 니체 철학(2)- 동정과 연민을 경계하자&방심은 금물이다. >
< 제레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적 입장으로 바라본 군대의 시스템 >
< 계속해서 부어라 마셔라 하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술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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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한 적이 있는가? 아직도 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 생각하는가? 사람이 줄줄이 서있는 음식점 앞에 덩달아 자석 붙듯 끌려 가본 적이 있는가? 위의 질문들에 \'아니오, 저는 절대 그런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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