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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정권을 잡은 후 에센파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옴, 하스모니안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헤롯 사후 다시 에센파가 예루살렘을 떠남, 고고학적인 발굴에 의하면 예루살렘 근처에
\" 에센의 문 \"이 있다고 한다.
시리아가 예루살렘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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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스 2세를 유다의 분봉왕으로 삼았으며, 안티파텔을 유다의 태수로 임명했다. 그리고 안티파텔은 자기의 두 아들 중 파사엘에게는 예루살렘을, 헤롯에게는 갈릴리를 통치하게 하였다. 시이저는 주전 44년에 암살을 당했다. 그리고 힐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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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은 세 아들- 아켈라오(Archelaus), 빌립(Philip),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 - 은 로마 황제의 재가를 받아 분봉왕이 되었다.
- 아켈라오 : 그는 아구스도 로마 황제에 의해 분봉왕으로 임명되어 사마리아, 유대, 이두매를 통치하였다. 유월절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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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립
(A.D 33-34)
<누가복음 3:1절>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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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왕으로 임명하였다. 대제사장이자 분봉왕이었던 히르카누스 2세는 실제로 허수아비 왕에 불과했으며, 실세는 에돔 출신의 안티파테르가 쥐고 있었다,
이후 아리스토불루스 2세의 아들인 안티고노스(B.C 40~AD 37)가 파르티아의 침범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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