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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찾아서\'란 영화에 나타난 문화를 살펴보았다. 아주 오랜 옛날 어딘 가에서 일어났을 법한 내용으로 꾸며진 이 작품에서 그 내용이 그 시대에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에게 많은 흥미와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우리의 선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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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 시대, 비록 역사의 기록이 존재하지 않은 구석기 시대에도 분명 지금의 우리와 같은 인간다운 면모, 감정이 있었다는 확신이 들어 따스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비록 그들끼리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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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이라는 감정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은 인간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이 부드러움은 인류의 문화와 사회를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만들어 왔다. 끊임없는 반목과 갈등의 역사 속에서도 우리는 약자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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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끄 아노 감독의 ‘불의 찾아서’라는 영화는 단순히 과거의 불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기존의 여러 문화적 발견경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기존의 도약기(Take off)라고 불리우는 계단식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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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인류’를 생각 해 볼 때 불이란 것은 정말 실로 위대한 것이었다. 나는 이 리포트의 마지막을 \'Quest for Fire\' 中 Preface로 장식하고 싶다.
『8만년전,
미지의 지형에서 인간의 생존은
불의 소유와 직결되어 있었다.
불의 생성을 아무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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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trees.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본다.
465. You cannot shoe a running horse.
달아나는 말에게 제철을 박을수는 없다.
467. You cannot teach old dogs new tricks.
너는 새로운 버릇을 늙은개한테 가르칠 수는 없다.
468. You never know till you have tried.
너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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