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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가 정수인 일차 디오판투스 방정식ax+by=c이 정수해를 갖기 위해서는 a와 b의 최대공약수가 c의 약수이어야 하지만, 브라마굽타는 만일 a와 b가 서로소라면 위의 방정식의 모든 해는 임의의 정수 m에 대해서 x=p+mb,y=q-ma로 됨을 알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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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인도인들이 제단을 건축하는데 기하학을 이용했다는 것과 그 때 피타고라스의 관계식을 이용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마굽타와 마하비라는 삼각형의 면적을 그의 세 변으로 구하는 헤론의 공식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순환사변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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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마굽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방정식이 정수해를 갖기 위해서는 와 의 최대공약수가 의 약수이어야 한다. 나아가 브라마굽타는 와 가 소로 소이면, 위의 방정식의 모든 해는 (단, 은 임의의 정수)에 의하여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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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마굽타는 수학을 사랑하는 천문대의 실무자.
브라마굽타는 수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하는데.
0의 본질을 깨닫고 연립방정식 푸는 방법을 간단하고 선명하게 만듦.
4부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1696년 스위스 바젤
부유층의 요한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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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되었다.
5. 음수의 유래
음수의 의미를 처음으로 설명한 사람은 인도의 승려 브라마굽타 (Brahmagupta;598～ ?)인데 그는 이미 7세기경에 양수를 자산으로, 음수를 부채로 설명하였다. 인도에서는 이후로도 꾸준히 음수의 곱셈·나눗셈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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