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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를 사용하였다면, 관객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주기위해 스릴러적 요소를 사용했다고 할 수 있겠다.
<영화 속 스릴러적 장면들>
결론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라는 영화에서 자신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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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점들을 잘 살려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SF영화를 기대하고 온 관객들은 비록 약간 실망을 하고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볼거리 하나 없는 저예산 영화는 아니라는 것은 알 것이다.
외계인들의 우스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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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장르이기 이전에 냉혹함을 가르치고, 냉혹함을 코미디로써 가볍게 데코레이션을 한 느낌을 준다. 이것이 바로 블랙코미디의 진수라고 느껴진다. IMF 시절 예상치도 못했던 수많은 아버지들의 몰락, 중요했지만 오히려 더욱 중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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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4대강,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
logNo=30145571000&from=postView, 2012/8/26.
12) 4대강 살리기 사업 전·후의 사회적 병리현상,
http://blog.naver.com/ecocinema?Redirect=Log &logNo=120173312198
13) 정정길 외 4명, 2010,『정책학원론』
14) 이준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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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1)패러디란?
☞ 어떤 저명 작가의 시(詩)의 문체나 운율(韻律)을 모방하여 그것을 풍자적 또는 조롱삼아 꾸민 익살 시문(詩文). 어떤 인기 작품의 자구(字句)를 변경시키거나 과장하여 익살 또는 풍자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2)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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