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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과연 이런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보여준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이 나를 1%의 가능성을 키우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길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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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한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삶이 아닐까 한다.
참고도서
제인 블루스틴.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푸른숲. 도솔 옮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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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대해야 할 것 같다. 또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를, 그들의 안에 감춰진 잠재능력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눈을,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책의 제목처럼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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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으로 선생님을 평생 기억할 것이며, 후에 교육자의 길을 걷든, 그렇지 않든 그 때의 경험을 되살려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적인 믿음과 사랑을, 희망의 빛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을 때 \'처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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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것은 바로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과 안에 있는 씨앗의 수를 셀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씨앗 속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들어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자신을 시험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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