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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이후
1) 발췌개헌
2) 반공포로 석방
3) 휴전협정
4) 한미상호방위조약
5) 사사오입개헌
6) 진보당 사건
7) 신국가보안법파동
8) 경향신문 폐간
9) 3.15 부정선거
10) 4.19 혁명
Ⅳ. 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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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되어 자유당은 실질적으로 이 선거에서 패배한 셈이었다. 그러나 정권교체는 다시 수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 뒷 이야기; ① 이기붕 측근 임흥순에 의한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1956. 9.28)
② 진보당 사건(58.1.3) 그리고 비운의 정치가 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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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입개헌 등 장기집권을 위한 집권자의 독재적인행위로 헌법 개정이 이루어진 점이 안타깝다. 앞으로의 정변과 쿠데타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헌법폐지는 방지되어야 하고, 혁명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헌법파괴 또한 방지되어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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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추진도 대개는 정부와 당에 의해 행해졌다는 점, 셋째 개헌의 방법도 발췌개헌.사사오입개헌 또는 비상계엄이나 긴급조치 하에서 헌법에 규정된 절차에 반하여 위법 위헌적인 방법에 의한 변칙적인 것이었다는 점, 넷째 개헌의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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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관료들이 실질적인 국정운영을 독점하였기 때문이다,.
그담에 주목해야 할 사실은 이승만정권의 부정부패의 결정체 사사오입개헌이다. 사사오입개헌의 진상은 무엇일까?
1954년 11월 29일 당시의 집권당이었던 자유당은 국회에서 사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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