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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는 달리 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의도와 쓰임에 맞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렇듯 사진의 장르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더 새로운 장르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다.
[참고문헌]
이계선(1999), “최민식 사진에 나타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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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의도가 이러할 듯싶다. 어쩌면 작가는 밑바닥 인생을 사진기에 담아서 삶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을 것이고 그 안에서 희망을 읽었을 지도 모르겠다.
“사진작가 최민식”의 사진은 그 시대의 꾸밈없는 진솔한 삶의 모습들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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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의도가 이러할 듯싶다. 어쩌면 작가는 밑바닥 인생을 사진기에 담아서 삶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을 것이고 그 안에서 희망을 읽었을 지도 모르겠다.
“사진작가 최민식”의 사진은 그 시대의 꾸밈없는 진솔한 삶의 모습들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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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만들어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 렌즈에 덧붙여 렌즈를 조절하는 작가의 능력과 능력을 기르기 위한 꾸준한 노력많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줄 수 있다.
참고문헌
사진예술개론 (한정식 저, 열화당, 1986)
사진이란 무엇인가 (최민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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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론』, 열화당, 1987
정은진,『카불의 사진사』, 동아일보사, 2007
줄리안 뉴튼, 허현주 옮김,『영상 저널리즘의 이해-포토저널리즘과 시각적 진실』, 눈빛, 2006
최민식,『사진이란 무엇인가』, 현문서가, 2005
케네스 코브레, 구자호 이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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