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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목적을 잃어버린 행동이 얼마나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 깨달았다.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원점으로 돌아가 올바른 목적을 설정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삶 그리고 기업의 경영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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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어떻게 볼 것인가?
사토료회장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 그리고 명쾌한 답을 준다.목적형 인재가 되려면 사고방식이라든가 행동, 업무를 개혁하며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사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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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료회장이 "일의목적만 잘알면 모든게 풀린다"는 내용으로 수많은 경영 컨설트를 예시를 들면서 책의 내용은 마무리된다.
원점에 서다 그 교훈과 시사점
요즈음은 기업에서 직원을 칭할때 맹렬사원형, 완벽가형, 멋쟁이형, 게으름이형,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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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모두 치워버렸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당시 쓰레기통을 없애면 길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그전보다 거리는 더 깨끗해졌다. 그만큼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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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서다"로 정 했는지를 알 것 같다.
원점에서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볼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원점에 서 있다면 그 다음은 쉽다.
문제는 그 원점에 서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서 있을 수 있는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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