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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토끼 할아버지는 수풀을 헤치고 범골로 갔습니다.
“이 놈! 꼼짝마라 어흥!”
“호랑이님, 편지요!”
산토끼 할아버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누가 나한테 편지를 보냈느냐? 어디보자.”
편지를 읽던 호랑이는 갑자기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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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물이 차서 마을 사람들은 한 계단 더 걸어가지. 물이 많을 때는 건너면 안 되고 한 계단 더 걸어야 돼. 라오알이 알게다. 우편가방을 머리위로 이렇게 올려야 안전하고 또 평행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라오알이 앞으로 가게 해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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