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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치는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해 활동을 하고 있다. 역경을 이겨낸 그는 이제 전 세계를 돌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라며 격려하는 희망 전도사가 되었다. 세계의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깃발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는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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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지도 모른다.
첫째 --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아마도 이 세가지 질문의 첫번째 공통된 답은 아마도 희망이 살아있음을 깨닫는 자신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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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지도 모른다.
첫째 --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아마도 이 세가지 질문의 첫번째 공통된 답은 아마도 희망이 살아있음을 깨닫는 자신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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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닉은 하나님께 팔과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빌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그가 할 일은 많은 이에게 영감을 끼치는 것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자신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전환점은 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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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게 한다.
오늘도 새벽첫차를 탄다. 사람냄새 가득한 첫차를 탄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나를 채찍질 하고, 이끌어 희망역 앞에 데려다 놓는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새벽 첫차는 언제나 온기로 가득하다. 그 따스함으로 새벽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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