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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일 뿐 다 잘 될 일들에 고민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시간을 허투루 쓰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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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 교사이며 상담자이고 싶다. 부족하지만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또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 주고 싶다. 내가 완전한 부모의 역할을 해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힘이 들 때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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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곳으로 인도해주는 나만의 여행 포털을 통해 해외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도시별, 테마별 카테고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대한한공은 트위터 계정을 생성해 비행기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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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각자는 내가있는 곳에서 세상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추
종보다는 깊이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할 것
으로 생각된다.
Benedict, Ruth. 「문화의 패턴」. 김열규 역. 서울: 도서출판 까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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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후대에 전달하라.
네번째랑 겹치는데.. 음..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책을 쓸때 끼워맞춘듯한 중복을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말만은 누구나 원하는 말이기에 적어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마치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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