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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一回 曹操倉亭 창정:산둥성 양구현 여양(黎陽) 부근의 창정진(倉亭津)
破本初 玄德荊州依劉表
제삼십일회 조조창정파본초 현덕형주의유표.
삼국연의 제 31회 조조의 창정이 본초[원소]를 깨고 유현덕은 형주에서 유표에 의탁한다.
說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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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와 강동의 패자로 자리 잡는다. 제갈량은 형주가 나라의 기틀이 될 만한 땅으로 보기에 힘들다는 판단을 하고 익주지방으로 뻗어갈 것을 주장한다. 많은 고난을 겪지만 결국 유비는 익주를 차지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북쪽의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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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이문열 역, 삼국지, 민음사, 2002.
정비석 저, 소설 삼국지, 고려원, 1996. 1. 도원결의
2. 데워진 술이 식기 전에...
3. 조조, 최강의 원소를 꺾다.
4. 삼고초려
5. 적벽대전의 승리
6. 위촉오의 성립
7. 맹획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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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서, 후한말(後漢末)에 오(吳)나라의 손권(孫權)과 형주(荊州)의 유비(劉備)가 연합하여 위(魏)나라 조조(曹操)의 대군을 맞아 싸우는 적벽전투(赤壁戰鬪)에서 쓰여진 계책으로 제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내는 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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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는 난세의 간웅이라 평가를 받았을지라도 이는 그 당시의 평가이며, 만약 오늘날에 조조 같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 평가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그의 잔혹성이 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올 수도 있고, 그의 경경이 이 사회를 일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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