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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대 전통취락의 지형적 입지 특성], {한국지리학회지}. 제9권 제4호. 2003.
■그림 9, 11, 12 : 구글 이미지 검색: http://images.google.com/
*목차
1. 들어서며
2. 삼남(三南)지방의 4대 길지(吉地) 村山智順의 「朝鮮의 風嗽」에서 제시되고 있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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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지방에서 봉기를 일으키게 되는데 1811년 홍경래, 김창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들의 주요한 요구조건은 조세문제의 해결이었는데 당시 정부도 이에 호응하여 삼정이정청을 설치하고 암행어사를 파견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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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지방 각지에서 봉기한 의병의 활약으로 후방이 교린당하면서 전후방의 연락망이 단절되었고 명군의 개입으로 남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진퇴양란에 빠져있었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 전국 전반의 전세는 조선에게 유리해지기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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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지방 통행자를 위해 무료숙소제공
2) 사육신 박팽년 : 지조와 충의정신
3) 선비의 표상 권시 : 陸王學의 大家
4) 동춘당 송준길 : 禮學의 宗匠
5) 우암 송시열 : 宋子學
6) 애국자 신채호 : 민족정신
7. 통계로 보는 대전
1) 정치
① 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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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동학농민운동은 전라도 지방을 주축으로 봉기되었던 것일까? 이는 전라도가 삼남지방에서도 가장 중요한 곡창으로 탐관오리들이 군침을 흘리는 곳이었기에 다른 지방에서 볼 수 없는 균전사나 전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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