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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수아
전 선지서의 첫 번째 책이며, 구약으로는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명은 \" 눈의 아들 여호수아 \" 라는 인물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다.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의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약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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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들은 포로기이전 말엽에 속하는 원역사인 창 2,4b-8,22, 예루살렘 역사서, 계약법전, 포로기이전 말엽의 신명기, 사사시대로부터 왕들에까지 일련의 이야기들(삿, 삼상하, 열왕상하)이다. 이 포로기 역사석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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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두 가지 약속을 상기시켜 드리며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 했을 때 하나님이 유다를 건져 주셨었다.(대하 20장 참조)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약속에 대해서는 절대 변개치 않으실 뿐만 아니라(삼상 15:29), 식언치도 아니하시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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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4-6장) 다윗이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겼고(삼하6장), 솔로몬이 성전의 지성소에 모셨다(왕상8:1-9). 이 궤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정복했을 때 파괴되었거나 옮겨간 것으로 추정된다.
는 거룩하므로 특별히 이 궤를 모시는 자에게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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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트리니티말씀대전편찬위원회,『트리니티말씀대전-사무엘상·하』, 299.
실제로 사울과 그의 아들이 전쟁에서 모두 죽게 됨으로써 사울 왕가 중에서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윗밖에 없게 되었다(삼상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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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다윗을 구원하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눈 앞에 펼쳐 보이신다. 따라서 삼상 19장은 인본주의적인 세속의 나라가 폐하여지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신정 국가가 도래할 것을 보여준다.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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