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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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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에서는 음효로 지괘에서는 양효로 변하죠.
소양 노양일 경우 양효로 지괘에서는 음효로 변합니다.
우리가 점괘를 해석할 때에는 본괘보다는 지괘를 우선으로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6효가 모두 변하지 않았을 경우
본괘의 괘사로 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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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八卦)와 64괘(六十四卦) 그리고 이를 설명한 괘사(卦辭)와 효사(爻辭) 및 십익(十翼)으로 구성되어 있다. 8괘는 천지만물이 회통하는 이치 곧 천지인삼재지리(天地人三才之理)와 봄여름가을겨울이 돌아가는 이치 곧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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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가 된다.(一乾天일건천, 二兌澤이태택, 三離火삼리화, 四震雷사진뢰, 五巽風오손풍, 六坎水육감수, 七艮山칠간산, 八坤地팔곤지) 그 분화하는 방법은 이분법이나 삼변하여 三才를 이루니, 역은 음양과 삼재를 기본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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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卦)를 그리고 창힐(蒼)이 글자를 만든 것이 역시 다 그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만물의 실정을 통한 것이고, 심약(沈約)·육법언(陸法言) 등 여러 선비에 이르러서, 글자로 구분하고 종류로 모아서 성조(聲調)를 고르고 운율(韻律)을 맞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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