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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기묘년(己卯年)에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하매, 단군은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후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 산신(山神)이 되었는데, 그 때 나이가 일천구백여덟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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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일(21)동안 잘 참고 견디어 여자의 몸으로 변했으나, 범은 이를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 : 이주세력이 토착세력을 융합하는 과정.
환웅과 웅녀의 결합 : 신석기 문화(웅녀 熊女)와 청동기 문화(환웅 桓雄)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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