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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이다. 부정합의 판단은 기저 역암이 두군데 보이는데, 이로써 기준을 삼는다.
119. ④, ⑤
큰 지진에 의해 단층이 생길 수 있으며, 지반의 강하나 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
120. ④
내신문제연구소 문제61~120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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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직하형 지진, 즉 육지 또는 근해의 얕은 지하에 진원(震源)을 두고 발생하는 지진이었다는 점에 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급격한 단층 활동으로 생기는 직하형 지진은 상하진동이 심한데다가 진원이 얕기 때문에 규모가 작아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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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수반하여 생긴 단층(斷層)을 지진단층이라 하며, 지진단층 중에는 그 상하·수평 방향으로 어긋난 것을 보아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예가 흔히 있다. 또한 이와 같이 목격할 수 있는 지각변동 이외에, 수준 측량(水準測量)이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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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특히나 예보가 어렵고 예보를 한다고 해도 주어지는 시간은 불과 수분이나 수초 정도나 된다. 아이티나 칠레에서 그 정도의 강진이 나타날 줄 그들이 알았다면 그 피해는 훨씬 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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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처럼 상하진동에 의한 지진은 현대건축 공법으로 대비하기 어렵다는 학계의 의견이 있다. 고베지진의 당시 상황을 보면 대형 인명피해 및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도로철도항만 등 도시기반 시설과 전기가스전화 등 도시 생명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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