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도 지나친 비하도 아닌. 사진이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그대로의 일상적인 순수 개념이다. 스코글랜드에게 있어서의 사진은 실질적 세계의 복제일 뿐 만 아니라 사진은 항상 미래를 위한 오늘의 사건이었던 것이다. ‘휘트니 비엔날레 81’에
|
|
|
작품의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이디어 그리고 그것을 제작 가능케 하는 개념 즉, 내가 왜 이 작업을 이렇게, 왜 이런 행위를 전개하고 있는가를 말하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것을 예술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념 예술에서 최종적인
|
|
|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광고 속의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처럼 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즉, 스스로 주체로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느끼지만, 외모지상주의라는 한 사회
|
|
|
버트 화이트
10.샌디 스코글런드
11.세바스티앙 살가도
12.셀리 만
13.신디 셔먼
14.안셀 아담스
15.알프레드 스티그리츠
16.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17.얀사우데크
18.에드워드 웨스턴
19.워커 에반스
20.윌리엄 클라인
21.유진 스미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