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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하찮은 일이라도 그것은 하찮은 일이 아니고 노력하는 삶이 진정 아름답다는 삶이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꽃의 유혹(샤먼 앱트 러셀)
<작가소개>
<책을 읽고>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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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앱트 러셀 (2016) 배고픔에 관하여, 돌베개
임주형(2019), 몰카 영상 뿌려진 뒤 시작된 지옥…피해자 10명 중 1명 극단 선택 시도, 서울신문
최선실 (2023) [기자수첩] 은둔형 외톨이, 개인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바라봐야, 팝콘뉴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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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답변에 대해 독자로 하여금 독서하는 내내 고민하게 하는 생각하게 교양서라는 생각을 갖게한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가? 고민에 빠진 독자라든지, 멋진 행복을 맛보면서 인생의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게 위해서라든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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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태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도 그런 이성적 확실성을 인간사에까지 확대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러셀의 일대기인 동시에 과학철학의 역사를 꿰뚫고 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치열하게 펼쳐지는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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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았다. 타인을 존중을 하고 배려를 하며 무엇인가를 같이 하면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러셀이 말을 한 행복을 정복하는 것이 내게는 아직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가 걸음마를 하는 단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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