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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 대담 <만남> 중 김상봉의 서문
즉, 타자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비로소 주체성을 갖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서경식, 김상봉의 대담은 개인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데 급급한 사람들에게 타자에 대한 이해를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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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한자에 대해서는 까막눈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몇몇 한자들이 나올 경우에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한자들을 이용해서 유추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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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힘에 더 나은 세상이 올 수 있다는 희망을 걸어본다.
<Reference>
에밀 아자르(2003) 자기 앞의 생. 문학동네
생텍쥐페리, 김화영 역(2007) 어린왕자. 문학동네
강선보(1992) 마틴 부버의 만남의 교육. 양서원
서경식(2006) 시대의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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