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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 결과가 올 수 있다.(178)
chapter 9.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오컴의 면도날’이라는 표현이 있다. 14세기 영국의 논리학자였던 오컴의 이름에서 탄생한 이 용어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필요 이상의 가정과 개념들은 면도날로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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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슬픔, 두려움, 외로움 등)을 묶어 \'부정적 정서 unpleasant emotions’라고 부른다.(75-76)
문화,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의 감정은 쾌 혹은 불쾌의 두 바구니 중 하나에 반드시 담긴다. 그래서 희랍 시대의 철학자부터 오늘날 행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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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서은국
행복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다.
나는 사람은 가치있게 살아야 행복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추구하던 삶도
20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 인간은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의 기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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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위하는 생존이 결국 우리가 사는 궁극적인 목적이 아닌가 싶다. [행복의 기원 – 서은국]
행복 과잉의 시대, 행복이 결핍된 사람들
행복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
왜 행복해야 하나 – 행복의 기원에 대한 이 책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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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국 (2011). 한국인, 누가 언제 행복한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강은나이민홍(2016). 우리나라 세대별 1인가구 현황과 정책과제. 보건복지포럼.
김영주, 곽인경 (2020). 청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과 우울감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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