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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들에 관심을 집중하지 말도록 하자. 우리를 하나님과 연합시켜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몸과 마음과 행실을 고정시키며, 그 분 안에 거하도록 하자.(요15:5)
나는 악을 보고 듣고 경험하지만, 더 이상 악을 묵상하거나 악이 가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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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그렇다는 말씀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인 나머지 율법에 대해서 ‘율법주의’ 혹은 ‘율법주의자’라는 방법을 통하여 죄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죄의 대해서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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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있지 않는다면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존재들이다. 그동안 내면의 전쟁을 수 없이 치루어 왔음에도 나는 여전히 전쟁 중에 있고, 다만 내 안에 자리하신 하나님의 영에 의해 나아가고 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까지 나의 삶 전체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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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22-26번째 편지)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문 요약
22. 스물두 번째 편지
23. 스물세 번째 편지
24. 스물네 번째 편지
25. 스물다섯 번째 편지
26. 스물여섯 번째 편지
Ⅲ.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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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편지』. 김선형 역. 서울:홍성사, 2000.
『천국과지옥의이혼』. 김선형 역. 서울:홍성사, 2003.
『예기치못한기쁨』. 강유나 역. 서울:홍성사, 2004.
『헤아려본슬픔』. 강유나 역. 서울:홍성사, 2004.
『고통의문제』. 이종태 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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