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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트립을 하게끔 도와주신 부모님, 목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신 두 분의 홍부장님들과 두 분 아니 세 분의 버스 기사 분들, 그리고 뮤지컬 배우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나중에 비전트립을 가게 된다면 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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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놀자는 심정으로 발바닥에 불붙이고 놀았던것같습니다. 역시 수준은 한국이 축에도 못낄것같습니다. 이렇게 서부에서 일정을 보내고 1월 19일 저희는 동부로가기위해 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동부에 도착했습니다. 미국가기전 미국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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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피라미드 호텔에서 자게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캐니언에 가는날이 매우 기대되었는데 캐니언에 도착했을때 기대한것 이상이었다. 이렇게 살아오면서 정말 그렇게 멋있고 감동적인 장면은 보지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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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전트립소감문
대전반석교회에서부터 출발해 다시 반석교회로 돌아오기까진 많은 일이 있었다. 출발하기 전날엔 설래서 잠도 잘 오지 않았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출발날이었다. 반석교회에서 인천공항으로 가서 짐도 맡기고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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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훈련 끝에 우리들은 드디어 1월13일인 오늘 짧은기도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향하였다. 미국을 간다는 설렘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인지 피곤이 많이 몰려왔다.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나게 버스를 타고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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