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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개인적인 삶과 세계의 역사를 맡기는 삶을 살아야 참된 지혜와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귀중한 지침서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행복과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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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여러분은 남들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을 가지고 계십니까? 언제든지 그 양식을 꺼내서 먹고 계십니까? 기분이 울적하고 삶의 행복을 상실한 것 같은 순간에 하늘의 양식을 꺼내어 드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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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에서 장엄한 설교작성 까지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세가지 스타일 가운데서 먼저 설교에서 하나의 단어를 매번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B형 이라고 한다.
B형은 한 단어이다. 두 단어가 될 수 없다. 한 단어로서 중심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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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시행해주신다고 했다. 주님의 이름으로만 기도하면 책임져주시고 시행해주신다고 했다. 기도응답의 확신이 있으니 걱정근심하지 말고 기도하면 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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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다.. 나는 약하다고 생각하는자가 있는가..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았으니 강한자들보다 더 강한자가 되어서 그들이 부끄러운 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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