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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를 따라 공정히 판단하시는 의로운 분이십니다. 더욱이 그분은 세상이 변한다 할지라도 결코 변치 않으시는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바로 알고 바로 믿음으로써(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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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작성하며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여러 가지 학업의 일들과 사역의 일들을 그럼에도 미래의 준비를 해야 하는 이 M.div 과정이 프로도 아니면서 프로인 것처럼 교회에서 사역해야 하고 말씀을 보는데도 이젠 평신도 처럼 읽고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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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도구로서 지상에서 임무를 완수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같은 특성으로 여긴 것이다. 새롭게 고동치는 애국심은 고귀하게 시작된 링컨의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는 소명을 부여했다. 즉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공화주의적 자유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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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주님과 함께 더불어 먹는 것이 내 입술에 꿀 같은 달콤한 식사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 저를 가장 찬란하게 빛나게 합니다.
이제 모든 삶이 그분을 위한 것이요,
복음을 위한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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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세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전능의 하나님! 사랑으로 허물을 덮으시며 미래의 영광된 약속을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제 우리는 부닥치는 현실에 따라 찬양과 불평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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