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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복음 사역에 더욱 매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됩시다. 더 나아가서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예화 1〕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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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정욕과 탐심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우리에게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거듭나셨다고 해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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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자기 이름을 새겨서 영원토록 바벨탑에 보존하고 싶었겠지만 역사 속에서 바벨탑 건축자들의 이름은 흔적조차 は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의 온 갗 영광과 권위와 명예와 황금 보석으로 치장한 예루살렘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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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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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죄를 범해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인간을 흩어지게 하여 구원의 역사를 쓰신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의 말씀을 들은 우리는 얼마나 교만한 자인가 생각해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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