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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휘하고, 인도하시지만 인간인 우리는 우리의 일에 또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따라서 눈앞에 보이는 것을 집중하기 보다는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아무리 별난 방법이라도 그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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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경험하는 비결이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 앞에서 교만을 버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오직 겸손으로 겸비하는 것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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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승리의 나팔을 불자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전쟁에서의 승리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팔을 의지하지 않고 나의 가진 것을 의지하고 상황을 의지하게 될 때 우리도 멸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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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만 3천명 가령이었습니다. 이때 돌아간 간자 2만 2천명이며, 남은 자가 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보낼 자들을 가릴 테스트를 실행하십니다. 이건 아주 비공개적인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아는 비공개적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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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찬양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그의 첫 번째 서신에 기록하였듯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안에 자기 증거가 있는 데 그것은 곧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순종하는 자식처럼 사는 성화의 삶인 것입니다.(벧전1:14,17)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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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할과 임재 9 ·
7) 예수님은 왜? 그곳을 선정하셨을까? 12
2. 해 석 13
1) 절 단위 해석 13
2) 단락 단위 해석 17
① 1단락(말로만 하는 고백의 위험, 21∼23절) 17
② 2단락(행하지 않는 자의 위험, 24∼27절) 18
Ⅲ. 결 론 (적 용) 19
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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