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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승리하는 성도들을 보는 기쁨을 누리는 설교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빌 하이벨스 목사가 늘 스스로에게 질문한 것을 나도 해봐야겠다.
왜, 어떤 사람의 예화는 그렇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왜, 어떤 사람의 아우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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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변화를 위하여서 설교자들은 어떻게 다가가야 할 것인가 이다.『권위 없는 자처럼』이라는 제목처럼 설교자의 권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책 이였다. 설교자가 삶에서 성도들에게 권위 없이 삶에 다가가며 그들의 삶을 치유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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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 실망감을 가지고 보았다고 할 수 있었다. 청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서 다양한 방법과 Tip을 얻기 위해서 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조금은 권해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영상, 음악, 연극 등을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설교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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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며, 이처럼 많은 분들의 글을 함께 모아 놓은 자료이기에 필자와 앞으로 읽어가는 독자들은 이런 책을 접하여 읽고 창세기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창세기 50장 전체를 어떻게 설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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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리차드 알렌 보디
스튜어트 브리스코
에드먼드 클라우니
싱클레어 퍼거슨
라이턴 프레드릭 샌디스 포드
비처 힉스
허쉘 홉즈
존 후프만
루이스 존슨
윌터 카이저
제임스 패커
레이 스테드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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