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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에게 세례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성스러운 건축과 상징
1. 성스러운 공간
2. 우주적 기둥
3. 우주적 산
4. 건축과 우주 창생
5. 사원-시간
6. 상징과 역사
7. 자신만의 세계 창조
8. 집 : 인간의 몸
<오벨리스크>
<아부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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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차원을 수평의 세속적 차원과 통합시킴으로써 하늘과 세속이 교차한다.
판테온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인 영원한 열망과 자신을 초월하고, 신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한다.
그리스의 건축을 보면 현실적인 것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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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도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관계를 르 꼬르뷔제만큼 능숙하게 고안해내지 못하였으며, 한편 이들은 모두 그 새로움에도 불구하고 원형적인 파장과 음률이 맞추어지고 있다. 라 투레트에서 그는 수도원 생활의 영원한 본질, 즉 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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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1. 츄키리
2. 팔라디오
Ⅲ-2. 조각
1. 첼리니
2. 볼로냐
Ⅲ-3. 회화
Ⅲ-3-1. 피렌체 마니에리즘 회화
1. 폰토르모
2. 피오렌티노
3. 브론지노
4. 사르토
Ⅲ-3-2. 베네치아 마니에리즘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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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에서 새로운 창조성을 보여주게 된다.
원형의 돔은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고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이미지를 말하는 것이다. 판테온은 마치 하늘이 내부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어서 성스러운과 동시에 웅장함이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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