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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와 스토아주의의 모순
구원없는 비극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서 말하는
‘고통을 통한 깨달음’식의 구원이 없음
잔인성, 죽음, 살인, 피, 죄, 죄의식, 공포, 고독, 절망, 원한 격정 등의 모티프를 다룸
이러한 모티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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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주의자는 이 이론을 방편으로 하여 죽음을 택했으며, 차가운 사색으로 일관해 온 세네카도 에픽테투스의 정신과 아우렐리우스의 교훈에 따라 마지막 순간가지 감정이 없는 냉담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어떤 사람이 방에 연기를 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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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주의를 역설하였다. 65년 네로에게 역모(逆謀)를 의심받자 스스로 혈관을 끊고 자살하였다.
에픽테토스는 스토아인(人)으로서 철학자라기보다는 철인(哲人)이었다. 알려고 하기보다 지(知)에 의해 살려는 그의 입장을 잘 나타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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