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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것이며, 다음으로 그에 따른 비전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알아내는 능력은 아직 오지 않은 시간(미래)에 일어날 일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예측하는가(트렌드 워칭)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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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삶은 역동적이다. 변화 없이 정지해 있는 경우는 없다. 앞으로 더 많은 트랜드가 생겨나고 현재의 트랜드와 복합적인 트랜드도 생겨날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트랜드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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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다.
이 같은 교육현실에서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의 법칙인 잠재적인 열정적 주체성 집단 ’마이크로트렌드‘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에 의문이 남는다.
지금 이 순간도 학생들 개개인은 니즈와 욕구를 보유한 채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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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 말고, 각자의 생각들을 얘기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의 법칙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다루어 주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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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세상의 1%가 궁금한 사람들, 1%의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고 싶은 사람들,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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