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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정난에 직접 간접으로 공을 세운 정인지·권람·한명회·양정 등 43인(수양대군 포함)을 정난공신으로 책봉하였으며, 수양대군은 2년 뒤에 강제로 단종의 선위를 받아 세조로 즉위 하였다. 단종의 친위세력을 제거하고 수양대군이 실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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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의 약한 부위가 아니었을까. 종친의 자격이었던 수양대군은 군주를 폐하고 스스로 임금이 됐으니, 그것을 도운 공신들에게 약점을 갖게 된 것이다. 임금으로서 정당성이 취약했던 것 때문에 역모만 아니면 공신들이 마음대로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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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년(공민왕 1) 출생
1368년(공민왕 17) 성균시에 합격
1370 급제하여 춘추관검열·성균관직강·예문관응교 등 역임
1390년(공양왕 2) 윤이(尹彛)·이초(李初)의 옥사에 연루되어 청주옥에 구금
'권근'인물설명
1396년(태조 5) 이른바 표전(表箋)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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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ⅰ. 단종의 즉위
ⅱ. 계유정난(1453)과 세조의 즉위
ⅲ. 단종 복위운동의 전개와 의의
ⅳ. 비운의 왕, 단종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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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정난 [癸酉靖難]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0972&cid=40942&categoryId=31778
[네이버 지식백과] 김시습 [金時習]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52650&cid=1615&categoryId=1615
[네이버 지식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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