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수정안의 졸속추진에 따른 부작용과 국론분열을 치유하며 떨어진 정부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결정이 되겠지만 세종시 원안 또는 원안+α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
|
|
세종시 건설이었다.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연일 충청권을 방문해 수정안에 대한 이해와 지역발전을 위한 장밋빛 대안을 내놓고 주민설득을 하고 있지만 깊게 살펴봐야 한다.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이후에도 호의를 베풀 것인지 헤아려 봐
|
|
|
는 위험.
4. 세종시 수정안 찬성. 반대 의견
◇ 찬성의견
- 국익차원에서 볼 때 행정부처 이전은 실익이 없음
- 최소 국가의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기관은 행정기관은 그 능률과 효율을 위해 분산되어서는 안 됨.
- 행정부처 이전 시 가족이 내려
|
|
|
역할을 늘리기로 한다. 또한 이웃한 IT기업도시 사이버자야와 연계해 자족도시를 강화하려 한다.
4. 수정안 관련 ISSUE
① 이건희 특별 사면 - 세종시 삼성이전용 빅딜?
② 非충청권 강력 반발
③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고수 발언
|
|
|
작정치를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충청 르네상스21' 대표와 회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감언이설에 현혹돼 잠시나마 충청인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얼토당토않은 세종시수정안을 억지 홍보해왔으며, 충청 르네상
|
|
 |
세종시 계획 수정 이전에 국가 균형발전에 어긋나는 수도권 정책부터 수정해야 한다. 이런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세종시 수정을 밀어붙이려다간 더 큰 갈등과 혼란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