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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100년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하는 기반이 되었던 세키가하라 전투는 무려17만명이 사투를 벌였다.
미츠나리의 무능력, 이에야스의 카리스마, 그리고 배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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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에서 결전을 벌였다. 이 전투에서 이에야스가 승리함으로써 1603년 정이 대장군에 임명되고, 에도에 막부를 열게 된다.
4.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의 leadership 비교
이들 세 사람은 同시대를 누볐으나 character는 천양지차여서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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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本能寺)의 변(変)
(4) 임진왜란
(5) 세키가하라 전투(関ヶ原の戦い)
(6) 메이지유신(明治維新)
(7) 청일전쟁(淸日戰爭)
(8) 러일전쟁(露日戰爭)
(9)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10) 난징대학살(南京大虐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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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関が原)전투 14. 참근교대 제도
15. 로주(老中) 16. 오메쓰케
17. 메쓰케 18. 에도 막부의 쇄국 정책
19. 에도 시대의 삼도(三都)의 발전 20. 겐로쿠 문화
-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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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전투를 일으킨 것이다(마에다 토시이에를 비롯한 나머지 대로들은 서로 힘을 합쳐 이에야스를 견제하기 위해 임명된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히데요시가 가장 신뢰했던 마에다 토시이에는 히데요시를 뒤따르듯 병으로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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