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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의해 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센다이 미디어데크(1995)
7개의 수평 슬라브와 12개의 튜브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의 외피는 유리로 구성되어 있고, 이 유리의 상부는 외부를 반사, 내려올수록 점점 투명해진다. 낮에는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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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미디어테크`는 평면에 특별한 구획이나 중심을 만들지 않고 이동(계단, 엘리베이터)과 자연(에너지, 빛 등)의 통로(나무 혹은 수중생물모양)가 되는 관(튜브)과 바닥판만이 존재하므로서 기존의 갤러리나 도서관과는 새로운 개념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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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며, 전시 및 컨벤션을 찾은 비즈니스맨에게는 업무와 동시에 오락과 쇼핑,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전시장과 더불어 전체 리노베이션에 들어감 1.DDP
2.COEX
3.바비칸 센터
4.센다이 미디어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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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주목한다. 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내외부의 개념을 붕괴시키고, 개인을 세계와 연결시키는 도구가 된다. 이러한 뉴미디어의 특성과 그로인한 다양한 변화를 자신의 건축개념으로 적극 수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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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市는 정보화 추진 거점시설로서 센다이 미디어테크와 센다이 市
정보산업프라자라는 정보센터를 건립하여 일반시민 및 고령자에 대한 정보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일본정부는 2001년 한 해 동안 550만명에게 IT교육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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