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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가? 그저 미국에게만 모든 것을 맡겨 두어야 하는 걸까?
상황이 이렇다고 해도 절망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언제든지 제2의, 제3의 하멜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각 개인에게도 찾아올 것이고, 국가에도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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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몇 편 쓰기는 했지만, 전에도 그렇고 그런 비슷한 소재가 많았다는 이유로 발표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무인도에 비상 착륙한 소년들의 표류기를 담은 이 소설로 말할 것 같아도 만만찮게 다루어졌던 소재가 아닌가. 여기서 제목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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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늦게 끝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이 힘들 것을 생각하지 말고 동료들을 위하여 힘내며 서로 돕고 돕는 사람이 되어 모두에게 이로운 생활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번 독후감을 통하여 더욱 더 노력하고 나 자신이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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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태와 새 담임교사는 각기 다른 의미에서 영웅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일 뿐이다. 1.소설에서 영화로의 서사적 전이
1)소설과 영화에서의 중개성의 문제
2.정리하면...
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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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기
12.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
13.한국인이 일어설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1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5.무기여 잘 있거라.
16.우리역사의 수수께끼.
17.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18.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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