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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 애양단에서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오곡문을 지나 매대까지 약 20m, 이곳으로부터 남서방향으로 제월당까지 약 20m가 되는 ㄷ자형의 담장이 축조되어있다. 흙과 돌로 소쇄원
제월당(霽月堂)
광풍각(光風閣)
대봉대(待鳳臺)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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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혹은 이보다 앞선 시기라고 할 것이다.
사방 1칸의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초정 대봉대는 1985년경에 재건된 것이다.
소쇄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소정은 시원한 벽오동나무의 그늘에 앉아 봉황새(귀한 손님)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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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대 위에 세워진 초정을 말한다.
이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시는 송강의 「소쇄원제초정瀟灑園題草亭」이다. 이 시에 의하면 초정은 송강이 태어날 무렵(1536)에 세운 것으로서, 그 곁에는 벽오동나무가 서있고 그 아래는 개울물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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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전체 구성에도 중요한 건축적 개념으로 등장한다. 광풍각과 제월당은 계곡을 넘어 대봉대 쪽의 진입로를 바라보도록 구성되었다. 반대로 진입할 때의 시선은 건너편 원림의 전경을 바라보며, 동시에 길을 따라 펼쳐지는 담장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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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가들이었다.
\'기다림\'의 염원은 소쇄원 전체 구성에도 중요한 건축적 개념으로 등장한다. 광풍각과 제월당은 계곡을 넘어 대봉대 쪽의 진입로를 바라보도록 구성되었다. 반대로 진입할 때의 시선은 건너편 원림의 전경을 바라보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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