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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터리 속의 이방인들이나 조혜옥 교수님처럼 존재하는 삶을 찾아 농촌으로 당장 떠날 여건은 아직 안되지만, 언젠가 자연 속에 귀화하여 그 속에서 내 자신의 존재를 찾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꼭 살리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소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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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막을 수도 없는 것이다. 단지 그것도 스스로 결정할 문제다. 소유하되 소유하지 않는 것이 영원한 숙제이다. 그리고 무소유가 얼마나 힘든지 이제서야 무소유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겠다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물질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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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왔을까.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나면 나 자신도 모르게 \'맞아 이건 집착이었어.\'하는 생각이 들게된다. 그리고 아울러 \'나의 집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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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적인 부분뿐만이 아닌 다른 숨겨진 부분들을 알아야한다는 것을 알게해준 과제였다. Ⅰ. 소유와 접속
Ⅱ. 접속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사회
Ⅲ. 신자본주의의 도래
Ⅳ. 문화체험의 접속
Ⅴ. 접속자와 비접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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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하거나,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립보 4:11-12)말과 같이, 내가 현재 가진 것을 감사로 받아 들이며현재의 상황에 자족하며,나의 소유가풍부하거나 비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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