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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같이 먹어라
ㅇ소같이 일하고 쥐같이 먹어라.
ㅇ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ㅇ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ㅇ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ㅇ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ㅇ소 죽은 귀신 같다
ㅇ소한테 물렸다
ㅇ소 힘도 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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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무덤덤하다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 It is old cow\'s notion that she never was a calf.
: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
- I dislike to eat it and yet I am stingy about g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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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연구:십이지신 동물을 중심으로, 한양대(중국어교육)
벌로마(2009), 한국어의 동물속담에 나타난 상징의미 연구, 건국대 대학원
김선정외(2007), 살아있는 한국어(속담), korea language plus 1. 쥐
2. 소
3. 호랑이
4. 토끼
5. 용
6. 뱀
7.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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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으라고 할 수는 없다
17. 천생 팔자가 누릉밥이라
18. 천지가 무너진다
19. 철들자 망령한다(철나자 망령난다)
20. 첫날 밥에 속곳 벗어 들고 신방에 들어가겠다
21. 첫 딸은 세간 밑천(첫딸은 살림 밑천이다)
22. 첫 모 방정에 새 까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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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 ㉡ ), ( ㉢ )을 사용한다.
<표 8>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
생각 넓히기 활동1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속담끼리 연결하십시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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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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