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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과의 차이는 계약체결에 따른 선적화물의 포장 및 그 명세
(품목명, 수량, 총중량, 용적, 하인, 포장번호 등)를 기재하는 포장명세
서는 대금관련사항을 명기하지 않고, 각 규격별, 단위별로 일목요연하
게 기재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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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번호를 수작업으로 기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품이 배송되면 소비자는 오픈마켓에 접속해 수취확인을 눌러주어야 하는데 이중 한쪽만 실수를 해도 결재액의 올바른 처리가 어렵습니다.
저는 판매자구매자의 신뢰구축, 그리고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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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알 (내 택배 어딨어?)
안드로이드용 택배 조회 앱입니다.
택배 송장번호와 택배사를 입력하면, 택배가 배송 완료가 될 때까지, 1시간마다 자동으로 배송을 추적해서
배송의 상태 변경이 있을 때 마다 알려줍니다.
배송 상태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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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번호를 등록할 필요가 없다. 또 배송상태도 G마켓과 택배사들 간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초보 판매자의 경우 비용과 업무 면에서 이익이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판매할 상품을 등록한 후에야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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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번호 등을 입력하여 구매자가 배송의 위치추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배송이 되면 구매자는 상품을 확인한 후 '구매결정'을 한다. 이때 구매자는 만족도와 상품평 등을 기록하고, 이는 판매자의 신용도에 반영된다. 모든 '구매결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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