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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장액세포들이 반달(demilune) 모양으로 보인다. 따라서 혼합샘에 나타난다. 주로 점액세포로 구성된 혀밑샘에 가장 많다.
* Salivary corpuscles
degenerating granulocytes & lymphocytes originating from tonsils & lymph noduless on the back of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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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B cell 분비 억제
(4) D1 (type IV)
- Vasoactive intestinal peptide (VIP)
(5) PP pancreatic polypeptide(PP)
(6) EC (enteroendocrine)
- 5 HT (serotonin), motilin, substance P
(7) C(clear) cells
- 비과립성 세포
- 예비세포/휴식세포
* 이자조직과 귀밑샘의 현미경적인 차이
1. 췌장섬(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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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음식물 통과하기 쉽게 윤활 점액을 분비
(3)위(Stomach)
4개 부위로 나뉨
심장부위
위바닥부위
몸통 : 가장 큰 부분
날문부위
세포6개로 나뉨
점액세포 : 점액을 분비. 들문샘과 날문샘에 많이 존재
재생세포 : 샘의 오목과 목의 기저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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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과 달리 100퍼센트 장액성이다.
B.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세포막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이 세포질내로 들어와서 정상보다 수분의 양이 많아져서 세포가 커지면서 종창이 생긴다. 심해지면 종창부위에 혈관밖 조직으로 백혈구와 체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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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t), 분비관(secretory duct), 및 배출관(excretory duct)을 통해서 배출된다. 어떤 샘에서는 근육상피세포(myoepithelial cell)가 바구니처럼 싸고 있어서 분비물 배출에 관여한다.
3) 감각상피(sensory epithelium)
-감각세포(sensory cell)가 존재하는 부위: 후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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