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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선지자가 보고 있던 환상의 무대인 천상에서 여호와 하나님 곁에 시종해 있던 천사들을 지칭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 까까이 시립해 있으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기도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아 명령을 수행하기도 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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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7번, 누가와 요한 3번), 그 중 22번은 9-14장(제2스가랴)으로부터 인용되었다. William S. Lasro, David Allan Hubbard and Frederic William Bush, 734-735.
스가랴서가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슥9-14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사용된 가장 많은 구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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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새 시대의 왕은 단순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떼를 먹이는 목자가 될 것이다. 스가랴서에 나타난 왕과 목자는 분명히 동일 인물이며 스가랴 11:6에는 두 단어가 나란히 나타난다. 스가랴가 선포하는 나라에서는 이스라엘과 여호와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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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상들과 장차 죽임을 당하지만 종국에는 승리하실 왕이 오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들.
선 지 자 : 학개와 동시대 사람이지만 더 오랫동안 활동한 예루살렘 출신의 스가랴(참조. 슥1:1, 7:1; 학1:1; 또한 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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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의 예언들이 가시적으로 성취 되지 않았고, 둘째로 포로귀환과 성전 재건 때 가졌던 뜨거운 신앙이 식어졌다는 이유에 의하여 영적인 회의와 실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신앙적인 회의주의와 형식주의 그리고 율법에 대한 무시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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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1-4을 보면, 벧엘에서 사람들이 율법에 관하여 제사장들에게 묻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타나 있다. 이런 정황을 봐서 성전의 소식이 북쪽 왕국에도 전해짐으로, 사람들이 성전재건에 참여하기 위해 왔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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