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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역할 실상, 국방부
김남섭(2007), 그루지야의 혁명가에서 소련의 독재자로 : 스탈린의 신화와 현실, 서울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박원용(2008), 스탈린 체제 일상사 연구의 현황과 쟁점,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박원용(2009), 정치유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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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지도자였다.
히틀러나 스탈린 체제는 첫째 공적 이데올로기, 둘째 일인 주도하는 단일정당정치, 셋째 테러주의적 비밀경찰과 강제수용소, 넷째 커뮤티케이션의 독점, 다섯째 무기의 독점, 여섯째 중앙집권적 통제경제를 통한 전체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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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외교라는 도박판에서 소련의 이득을 얻기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았다. 이는 늙어가는 독재자의 마지막 몸부림에서의 실패라고 보아지며, 스탈린도 인간이라는 생각을 여실히 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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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식대로 역사의 흐름이 좌우되는 것을 방관하며 그대로 모든 고통을 감수하려해 피해자 역할에만 만족하려 했던 소련의 국민들 역시도 피의 독재자를 창조해내는데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비록 역사가 엘리아스 카네티가 말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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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정책의 사상적 의미, 시민정치학회
▷ 정해구(2007), 전두환 독재정권은 왜 대통령 직선제를 수용했나?, 내일을 여는 역사
▷ 홍성률(2004), 박정희 독재 정권기의 인권침해, 내일을 여는 역사 Ⅰ. 서론
Ⅱ.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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