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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캠
스테디캠은 1977년 미국의 가렛 브라운(Garrett Brown) 박사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은 복잡한 촬영 준비없이 베스트를 입고 슬레드와 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계단을 오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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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캠을 이용한 이동촬영>
스테디 캠 역시 핸드헬드처럼 카메라를 고정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촬영을 할 수 있다. 단 어깨에 올리고 들고 찍는 핸드헬드와는 달리 몸에 카메라를 부착시킨 형태라 흔들림이 거의 없다.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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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 순간부터 1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나가며 한국 영화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써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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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는 촬영기법. 촬영기사가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면서 찍는 쇼트. 따라서 화면이 흔들리고 더 생생한 사실성을 부여할 수 있다.
34. 트랙 숏 : 다양한 이동성 카메라 지지대(즉 크레인, 달리, 스테디캠, 혹은 선로) 위에 장착된 카메라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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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캠(부드러운 카메라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착장비)
은 우리의 눈 높이보다 낮은 각도에서의 촬영을 안정감 있게
해준다.
4. 캔티드 샷 (수평적으로 구성되지 않고 경사가 진 샷)이나 틸티드
샷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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