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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승효상 承孝相
1952년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했다. 15년간의 김수근 문하를 거쳐 1989년 그 자신의 사무소인 이로재를 개설한 그는 한국 건축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4.3그룹의 일원이었으며 새로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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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학에 대하여
그가 말하는 가난은 \"비움\"을 뜻한다. 많이 채우려 하지않고 많이 비우려 하는 것. 이\"비움\"의 아름다움은 \'빈자의 미학\'이라는 말로 그의 20년 건축세계를 설명해준다.
그는 건축이 삶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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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승효상의 웰컴시티가 좋은 모범 답안이 될 수 있지 않나 싶다.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이 잘 어우러지며 1차적인 이용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간이 배타적이지 않다. 도심 한가운데서 도심과 Communication 하며 공적 공간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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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졸 당 (守拙堂)-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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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承 孝 相)
▣ -1952년 부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하였으며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
▣ -1974년 김수근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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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지은이 : 하이스 반 헨스베르헌 저 - 양성혜 역
4. 세계의 건축가 / 지은이 마사유키 후치가미 저 - 박항섭,김병윤,우성호 공역 1. 1. 1. 김수근
2. 김중업
3. 류춘수
4. 승효상
5. 김석철
6. 김 원
7. 민현식
8. 정기용
9.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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