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민지 근대화론을 받아 들여야 할 것 같다.
참고
조석곤, “식민지근대화론과 내재적 발전론의 재검토”
허수열, “개발 없는 개발”
허수열, “개발과 수탈론 비판”
안병직, “역사비평(2002, 59호)”에 실린 대담
전상인, “식민지 근대화
|
|
|
발전론이나 식민지근대화론 모두 자본주의를 향한 단선적인 발전전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근현대사를 일관성있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내재적 발전론이 조선후기에 검출된 역사상을 식
|
|
|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일제 시대의 근대적 이행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다음과 같이 반박하고 있다.
1. 내재적 발전론의 거부
'내재적 발전론'은 '자본주의 맹아론' 혹은 '자생적 근대화론'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것은 일제 관학자
|
|
|
식민지 조선이 개발되고, 한인도 일제의 개발에 자극받아 자기 성장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민지 시기의 개발 경험과 성과는 196070년대 경제발전의 역사적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이 같은 근대사상(近代史像)을 식민지 근대화론이라
|
|
|
우선해야 하며 왜 그래야 하는가라는 문제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Ⅰ 서론
Ⅱ. 본론
1. 아시아적 정체론, 타율성론
2. 내재적 발전론 - 수탈론, 자본주의 맹아론
3. 식민지 근대화론
4. 식민주의 사관을 어떻게 볼 것인가?
Ⅲ. 결론
|
|
 |
발전론, 서울교육과학사.
정지웅, 김수정, 任龍世(1995), “한 중 농업계대학의 사회교육 비교연구”, 사회교육연구 제 20권, 한국사회교육협회.
최영표(1987), 중국의 성인고등교육 개혁동향, 한국교육 제15권, 제1호
프라이스, R. F. 이종태 역(1987
|
|
메뉴펼치기
